무의도 여행코스 갯벌이 진리

젊은사람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무의도는 말을 탄 장군이 달리는것 같기도 하고 무희를 하는것 같다고도 하여 무의도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의도는 캠핑이나 해수욕, 해안트래킹까지 매우 활동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인데요, 실제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할 정도로 외국같은 신비한 섬이라고해요.

 

 

무의도의 풍경만 보아도 이곳이 한국이 맞자 싶을정도인데요, 찾아오는것도 쉬워 차가 없어도 올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도시권에 있는 경우 인천공항 철도를 이용하여 용유역을 지나 잠진도 선착장을 통해 배를 타고 무의도로 오면 되는데 배차간격도 크지 않아 쉽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무의도를 한번도 안와본 사람들이 많다보니 어떤 것들이 있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필자의 경우도 무의도를 알아보기 위해 평소 여행을 자주 다니는 지인들에게 무의도 여행코스를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섬이라고 생각해서 아무것도 없을줄 알겠지만 승마체험이나 atv, 캠핑등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으니 기대하세요.

 

1. 국사봉

 

 

 

인천광역시 중구 하나개로에 있는 국사봉은 무의도의 한가운데에 있는 230미터 높이의 산입니다. 국사봉은 무의도 여행코스에서 가장 1번대로 손꼽히는 장소인데요, 등산 매니아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라 합니다.

 

 

특히 산정상에 올라서서 무의도를 바라보면 서해바다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로지 국사봉에서만 보인다고 하니 무조건 올라가야겠죠? 게다가 인천국제공항이나 인천대교, 실미도 해변까지 보인다고 하니 이 풍경을 놓친다면 무의도에 온 보람이 없을거에요.

 

 

하지만 산의 높이에 비해 가는길이 험하다보니 등산장비를 어느정도 챙겨서 가는게 좋습니다. 초보의 경우 다칠수도 있으니 필히 안전장비를 챙겨서 올라가세요.

 

2. 하나개 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산 189번지에 있는 하나개해수욕장은 7월에서 8월말까지만 개장하는 해수욕장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입니다.

 

 

하나개 해수욕장은 샘꾸미 선착장에서 차량으로 10분밖에 안걸리는데요, 무의도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개 해수욕장은 짧은 해변을 가지고 있는데 모래가 너무 고아서 자꾸만 밟고 싶어지게 된다고해요.

 

 

 

또한 해변을 거닐다보면 원두막 같은 방갈로가 보이는데 물이 들어올때 올라가면 마치 수상가옥에 올라와있는것 같은 이색적인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개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시기가 아닐때에는 이렇게 바다를 즐기거나 갯벌을 즐기면 되는데요, 소라나 밭게, 바지락이 주변에 널려있어 이것을 체험하는것도 무의도 여행코스중 하나입니다.

 

 

또 하나 놓치면 안되는것은 어둑해지는 시즘에 등장하는 노을인데요, 무의도와 맞물려 등장하는 노을은 왠지 노래가 절로 나올정도로 마음을 설레게 한다고해요.

 

3. 호룡곡산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464에 있는 호룡곡산은 앞서 설명했던 국사봉과 동일한 높이를 가지고 있는데요, 약 244미터의 높이로 서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룡곡산은 인천국제공항과 더욱 가까이 있는듯 하여 손을 뻗으면 닿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 더욱 마음이 아련해진다고합니다. 산을 오르는 것은 대부분 조망이나 풍경때문인데 호룡곡산에서 수평선까지 뻗어있는 바다와 무의도를 보고 있으면 모든 스트레스가 다 풀린다고해요.

 

 

또한 국사봉으로 갈 수 있는 등산로도 있어 거닐다보면 실미해수욕장도 갈 수 있고 하나개 해수욕장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곳이 등산로를 통하여 이동할 수 있어 산 하나만 올라도 무의도 전체를 다 감상할 수 있어요.

 

4. 실미원농장

 

 

 

인천광역시 중구 큰무리로 23에 있는 실미원농장은 왠 섬에 농장이 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곳은 무의도의 또다른 자랑거리이기도 한데요, 섬만이 가질 수 있는 해풍, 일조량, 비옥한 토양, 깨끗한 공기, 지하수를 모두 머금은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곳에서 생산되는 포도와는 품질 자체가 틀리다고 하는데요, 원래 2007년에는 쌀농사를 했으나 이후 업그레이드를 하여 관광농원으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포도를 매년마다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을정도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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