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숙소 대공개

누구나 버킷리스트 하나쯤은 갖고 있을텐데요, 많은 분들이 해외 휴양지나 자기가 평소 살고 싶었던 장소에서 한달 정도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할거에요. 그나마 현실적인게 바로 제주도에서 한달을 사는것인데 언제부턴가 이게 유행이 되면서 제주 한달살기 숙소도 유명해졌다고해요.

 

 

제주는 바람, 공기, 바위등 모든게 자연친화적이어서 살아숨쉬는 것만으로도 생복하다고 하는데요,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전부 날려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아요. 하지만 타 지역에서 한달을 사는것은 쉽지 않은데요, 왠만한 숙소들이 보증금이 있고 한달이라고 하지만 월세가 비싸 비용부담때문에 실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미 다녀온 선배들이 추천해준 제주 한달살기 숙소를 정리해드릴테니 참고해보시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 결정해보세요.

 

1. 제주 타라하우스

 

 

 

제주 한달살기 숙소 첫번째는 타라하우스라는 곳인데요, 독채 펜션으로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좋은곳입니다.

 

 

특히 북유럽 감성이 가득해서 이런 스타일을 선호했던 분이라면 뒤도 안보고 선택하실텐데요, 제주 타라하우스는 실제로 유럽여행을 자주 다녔던 주인장이 직접 설계부터 시공까지 도맡아했다고 합니다.

 

 

외관만보아도 그냥 살고 싶을정도로 이뻐서 사진을 연신 찍게되는데요, 이미 입소문이 퍼지면서 유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촬영하고 갔다고해요. 제주 한달살기 숙소로 이곳을 추천한것은 보증금이 없고 수건이나 침구 등 세탁에 대한 걱정이 없기 때문이에요. 비용부담이 확 줄어드니 아직 학생이거나 대학생인 분들에게 딱 좋을것 같아요.

 

2. 공감 더하기

 

 

 

제주 한달살기 숙소 추천 2번째는 공감 더하기에요. 제주도에서 한달동안 살고 싶지만 도시와 같은 편의시설 및 인테리어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분들에게 좋은곳이에요.

 

 

사람마다 완전히 제주도민처럼 지내고 싶은 사람도 있을것이고 관광온것처럼 도심숙소와 비슷한 환경에서 머물고 싶은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이곳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지어진곳인데요, 벌레가 너무 싫어서 잡지도 못하는 분들은 공감 더하기에서 머무는게 좋습니다.

 

 

이곳은 지어진지 얼마안되어 매우 깔끔한데요, 한달동안 숙박할 경우 보증금 20만원에 월세 8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성수기의 경우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전화로 문의하는게 좋겠습니다. 장점을 말해보다면 바다가 보이는 전망의 객실이라는것이고 깨끗한 원룸형구조로 아늑하며 침구를 정기적으로 교체한다고 하여 위생상 안심이 된다고 합니다.

 

주소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712입니다.

 

3. 제비달방

 

 

 

제주 한달살기 숙소 3번째는 제비달방이라는곳입니다. 쉐어하우스 형태로 총3개의 방과 독방이 있습니다.

 

한달 숙박비용은 50만원으로 이역시 성수기가 되면 달라질 수 있어 문의가 필요합니다. 제비달방의 장점이라면 제주의 실제 오래된 집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것이고 마을 구석에 있어 매우 조용하다는것입니다.

 

 

또한 앞서 말한 숙소들에 비해 월세가 매우 저렴하며 인테리어가 독특해 머무는 공간마다 다 감성이 느껴진다고해요. 그리고 바다까지 걸어서 20분정도가 소요되며 차를 타면 6분정도로 가깝다고 합니다.

 

단, 아쉬운 부분이라면 여성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4. 비자마을 펜션

 

 

이번에는 자녀들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장소인 비자마을 펜션을 소개해드릴게요. 이곳은 독채펜션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되어있습니다.

 

 

비자마을은 넓은 잔디와 돌담등 제주도를 알려주는 분위기를 그대로 채택하고 있는데요, 실내로 들어오게 되면 도심의 분위기가 느껴져 안과 밖으로 두가지 기분을 즐길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대신 한달 숙박비용이 비싼데요, 보증금 30만원에 월세가 180만원입니다. 성수기의 경우 또 달라지니 문의를 통해 확인해야합니다. 물론 가격만큼 만족도가 높은것은 사실인데요, 4인가족이 뛰어놀기에도 부족한게 없는 넓은 거실과 방은 원래 살던 집보다 넓다고 좋다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펜션 주변에 편의시설도 있어 크게 불편함이 없다고해요. 또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도 걸어서 2분거리에 있다고 하는데요, 비자 힐링센터라고 하니 기억해두세요.

 

 

주변 관광지라면 용눈이오름, 다랑쉬오름, 아부오름, 비자림이 있는데 모두 차를 타고 10분안팎으로 도착할 수 있다고해요. 사실 제주에서 이정도 소요시간이면 정말 이득입니다. 워낙 관광지마다의 거리가 길다보니 이동하는데 다 소요되니까요.

 

도심의 분위기와 제주만의 분위기 모두를 독차지 하고 싶다면 이곳이 정답일것 같네요. 비자마을 펜션 주소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3232-1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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