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팔경 여행코스 친절안내

액티비티가 발달된 여행지인 단양은 특히 하늘을 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단양의 아름다운 모습은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는 장관이죠. 하지만 단양은 이런 액티비티 말고도 하늘에서 보는 경치만큼 눈을 즐겁게 해주는 풍경들이 많은데요.

 

 

그 중 대표적인 명소가 바로 단양팔경입니다. 8가지의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경치는 가히 억만금을 줘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기 힘들 것인데요. 이런 경치를 공짜로 구경할 수 있다니! 정말 복 받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단양팔경

 

 

 

단양팔경은 한 장소에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 단양에 여기저기 펼쳐진 풍경 중 가장 멋진 장소들 8곳을 선정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때문에 단양팔경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단양팔경 여행코스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꼭 8곳을 모두 볼 필요는 없지만 어떤 곳들이 있는지 동선을 어떻게 짜는게 효과적인지 알아본다고 손해볼일은 없겠죠? 그럼 1코스 부터 함께 살펴봅시다.

 

단양팔경 1코스

 

 

 

 

 

도담삼봉과 석문이 단양팔경 여행코스의 첫번째 주자로 퇴계 이황 선생님의 시심을 흔든 장소로 유명한데요. 기암괴석 위에 자리한 정사는 묘한 정취를 불러 일으키는 신비함을 갖추고 있죠. 거기다 해가 도담삼봉에 걸릴 때면 붉은 노을이 어우러져 기막힌 경치를 보여줍니다.

 

 

석문은 도담삼봉의 전망대를 지나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마치 무지개가 펼쳐진 것과 같이 돌이 절벽과 절벽을 잇고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리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인해 견우와 직녀를 이어준 오작교가 돌이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도담삼봉과는 300m에 떨어져 있으니 굳이 차를 타고 이동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단양팔경 2코스

 

 

 

 

사인암 > 상선암 > 중선암 > 하선암으로 이어지는 2코스는 단양팔경 여행코스로 도담삼봉을 보고 2코스로 바로 이동하는 분들이 있을 정도 특히 인기가 많은 코스인데요. 사인암을 운선구곡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아름다운 계곡이며 59번 국도와 함계하는 상선암은 단양팔경의 백미이죠.

 

 

 

커다란 바위가 계곡에 이리저리 놓여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도대체 어떤 거인이 바위들을 계곡에 던져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죠. 중선암은 거인이 아닌 바람이 만든 작품으로 오랜 풍화작용으로 탄생하였는데요. 따스한 햇살이 중선암을 비추면 햇사링 반사되어 기막힌 경치를 보여주는 이 모습을 놓친다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삼선구곡이라 불리는 선암계곡에 있는 하선암은 선암계곡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곳으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바위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모습이 마치 군계일학의 사자성어를 자연이 표현해준 것 같은데요. 넓은 바위와 시원한 계곡물 소리가 하선암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양념으로 단양팔경의 낭만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단양팔경 3코스

 

 

 

 

옥순봉은 삐죽삐죽 솟은 바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으로 유람섬을 타고 감상이 가능한데요. 옥순봉을 넘어가면 옥순대교를 볼 수 있기에 유람선의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푸른 하늘과 하얀 옥순봉을 함께 사진에 담으면 한폭의 멋진 풍경화가 탄생하니 사진 찍는 걸 잊지마세요.

 

 

 

마치 거북이를 닮은 바위를 볼 수 있는 구담봉은 충주호의 명소로 제비봉과 금수산, 월악산이 어우러져 있어 빼어난 경관을 보이기에 유람선 코스에도 빠지지 않는 명소인데요. 마치 나룻배를 타고 감상에 젖은 선비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간단히 3가지 코스로 단양팔경 여행코스를 꾸며봤는데요. 단양팔경 중 어떤 곳을 가더라도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지만 역시 모든 장소를 다 둘러본 후 누릴 수 있는 기쁨보다는 작을 수 밖에 없죠. 그러니 조금 더 시간을 내어 아름답고 멋진 팔경을 모두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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