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반코스 정복하기

북한의 백두산을 제외하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은 세계적인 관광지인 제주도에서도 단연코 첫 번째로 통하는 민족의 영산인데요 그러다보니 한라산의 뛰어난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등반객들이 사시사철 몰립니다

 

 

비단 등산 매니아가 아니라도 한라산을 오르게 되면 그 비경에 반할 수 밖에 없는데요 한라산은 여러가지 등반코스가 있기 때문에 이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곳을 골라 올라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어떤 한라산 등반코스를 선택하냐에 따라 소요시간과 난이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미리 한라산 등반코스를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요 어떤 코스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어승생악 코스

 

 

 

 

 

첫 번째로 소개할 한라산 등반코스는 바로 어승생악 코스인데요 탐방안내소에서 어승생악 정상까지 약 1.3km를 오르는 한라산 등반코스 중 가장 쉽고 짧은 코스입니다 어승생악은 오름 중 하나로 자연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데요 덕분에 자연학습 탐방로로 자주 활용되고 날이 맑을 때면 정상에서 추자도와 비양도, 성산일출봉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석굴암 코스

 

 

 

 

석굴암 코스는 한라산 등반코스 중 쉬운 편에 속하는 코스인데요 차를 타고 20분 정도가면 탐방로 입구에 도착할 수 있으며 삼나무 숲길을 10분 정도 걷고나면 비로소 등반이 시작됩니다 총 1.5 km로 약 50분이 소요되는데요

 

 

 

산세가 무척이나 뛰어나기 때문에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하며 가벼운 산책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한라산 등반코스입니다 소나무와 활엽수가 우거져 있어 피톤치드를 듬뿍 마실 수 있답니다

 

영실 코스

 

 

 

 

총 5.8km에 약 2시간 반의 시간이 소요되는 영실 코스는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한라산 등반코스입니다 영실탐방안내소에서 시작해 영실휴게소 > 병풍바위 > 윗세오름 > 남벽분기점에 이르는 코스인데요

 

 

대부분 평탄한 지역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경사가 급한 영실능선을 제외한다면 쉽게 등반이 가능합니다 영주십경이라 불릴 정도로 사시사철 아름다운 사태를 자랑하며 거기다 한라산 노루를 근접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어리목 코스

 

 

 

영실코스 보다 조금 더 긴 6.8km의 거리를 보이는 어리목코스는 약 3시간이 소요되는 한라산 등반코스인데요 영실 코스와 전체적으로 비슷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리목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해 사제비 동산 > 만세 동산 > 윗세오름 > 남벽분기점에 이르는 코스인데요

 

 

 

 

다소 경사가 가파른 구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난이도를 보이며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사제비 샘에서 식수를 구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돈내코 코스

 

 

 

 

7km의 거리와 약 3시간 30분 정도의 소요시간을 보이는 돈내코 코스는 돈내코 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하여 평궤 대피소 > 남벽분기점으로 이어지는 한라산 등반코스인데요

 

 

전체적으로 중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영실이나 어리목코스 보다는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입니다 백록담 화구벽의 웅장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희귀 식물들의 변화상을 관찰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성판악 코스

 

 

 

 

4시간 30분의 소요 시간과 9.6km에 이르는 거리를 가지고 있는 성판악 코스는 상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한라산 등반코스인데요 성판악탐방안내소에서 시작하여 속밭 대피소 > 사라오름 입구 > 진달래밭을 거쳐 정상으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왕복으로 19.2km나 되기 때문에 체력안배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경사가 적은 편이지만 긴 거리로 인해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산정호수와 한라산의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백록담 정상을 제외하고는 숲으로 이루어져있어 삼림욕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관음사 코스

 

 

 

 

정상까지 약 5시간이 소요되고 8.7km의 거리를 가지고 있는 관음사 코스는 한라산 등반코스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데요 관음사지구 야영장에서 출발하여 탐라계곡 > 개미등 > 삼각봉대피소 > 정상에 이르는 코스입니다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한라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덕분에 전문 산악인들이 물리는 코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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