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여행코스 친절안내

한국에 공화국이 존재한다면 믿어지시나요? 발칙하게도 독립선언문까지 작성한 공화국이 한국 안에 존재하는데요. 바로 나미나라 공화국입니다. 이쯤되면 다들 눈치채셨죠? 바로 남이섬인데요. 한국에서도 탑5안에는 무조건 들어갈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남이섬은 특수 관광지로 동화와 노래를 선물하는 나라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요.

 

 

통통튀는 남이섬의 매력에 매년 수만명의 사람들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남이섬은 꽤나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고 둘러볼 곳도 너무나 많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하나하나 모두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남이섬에서 숙박을 해야할 정도인데요.

 

 

하지만 보통 남이섬에 온전히 하루를 투자하기 보다는 남이섬은 오전이나 오후를 투자하고 남은 시간에는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이런 분들에게는 핵심만 쏙쏙 뽑은 남이섬 여행코스가 따로 필요할 듯 합니다.

 

메타세쿼이아길

 

 

 

남이섬 여행코스에서 역시 첫번째로 봐야할 것은 높게 솟은 메타세쿼이아길인데요. 남이섬에 들어와 조금만 걸으면 바로 볼 수 있고 사진을 찍기도 그만이라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시원하게 위로 쭉쭉 뻗은 메사세쿼이아길은 겨울연가 촬영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한류의 영향으로 이곳을 보기 위해 찾는 외국인들도 있을 정도이니 정말 인기가 엄청나죠? 인생샷의 명소도로 유명한 곳이니 똥손이라 주저하지 말고 이곳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건져 sns에 자랑해보세요!

 

남이도담삼봉

 

 

 

원래 도담삼봉은 충청북도 단양에 있는 관광명소로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는데요. 남한강 한복판에 우뚝 솟은 바위섬에 정자가 자리를 잡고 있어 신비한 기운을 뿜어내는 곳으로 사계절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 사진작가 분들이 특히 자주 찾는 곳입니다.

 

이런 명소가 남이섬에 그대로 옮겨져 있는데요. 남이도담삼봉 정원은 단양의 도담삼봉 미니어처로 초옥공방 근처 연못에 총 세 개의 봉우리로 된 도담삼봉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비록 진짜는 아니지만 연못에서 헤엄치는 오리와 어우러진 남이도담삼봉의 모습은 잠깐 시간을 내 남이섬 여행코스에 넣기 충분하죠!

 

그림책 놀이터 & 세계책나라축제

 

 

 

남이섬은 동화와 노래를 선물하는 컨셉을 갖고 있다고 앞서 소개를 했는데요. 이런 컨셉에 걸맞게 동화마을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림책놀이터, 공예원, 남이섬환경학교, 유니세프 홀 등이 있는데요.

 

 

이중 그림책 놀이터는 그야말로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곳으로 미끄럼틀과 장난감이 있는 도서관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자유롭게 책을 펼쳐보다 미끄럼틀을 타고 놀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곳인데요. 그림책도 약 5천권 이상으로 방대하니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이 그림책 놀이터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정도입니다.

 

 

또한 남이섬에서는 시계책나라축제도 열리는데요. 이 축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 어린이책 축제로 세계 각국의 그림책을 원화로 만나볼 수 있고 그림책을 직접 만들 수도 있는데요. 세계 최고의 어린이 도서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의 후원자로 선정될 정도로 인정을 받은 축제이니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모험의 숲

 

 

 

 

경치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고 책을 보는게 남이섬의 전부가 아닌데요. 보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모험의 숲을 남이섬 여행코스에 추가해보시기 바랍니다. 모험의 숲은 유럽형 숲체험 시설로 와이어 로프를 나무와 나무 사이에 설치하여 이를 타고 공중을 걸어다니고 짚라인, 트램폴린, 나무터널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액티비티인데요.

 

 

어린이들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 / 청소년 코스가 나누어져 있어 남녀노소를 떠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설입니다. 마치 숲 속을 탐험하는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활동적인 걸 원하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네요!

 

바이크센터

 

 

 

드라마를 보면 연인들이 데이트를 할 때 꼭 커플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런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남이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빌려주는 바이크센터가 있기 때문인데요.

 

남이섬을 자전거로 한바퀴 둘러보는 것은 남이섬 여행코스에서 빠질 수 없는 것으로 바이크센터에서는 싱글, 커플, 패밀리 자전거 뿐 아니라 전기자전거까지 대여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싱글이 30분에 4천원, 1시간에 8천원이며 커플 자전거는 30분에 8천원, 1시간에 16000원이며 패밀리 자전거는 30분에 15000원입니다.

 

 

만약 시간을 초과할 경우에는 싱글이 15분당 2천원, 커플 자건거가 15분당 4천원, 패밀리 자전거는 10분당 5천원의 요금이 붙게 되니 추가 요금을 내지 않으려면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꼭 돈 때문이 아니라도 여러분만 아니라 남이섬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으니 배려해야겠죠?

 

 

참, 전기자전거의 경우 싱글 자전거가 30분에 12000원, 1시간에 24000원이며 베이비 자전거가 30분에 18000원, 1시간에 36000원이며 시간을 15분 초과할 경우 싱글이 6천원, 베이비가 9천원의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식사

 

 

 

이리저리 둘러보고 자전거까지 타다보면 배가 고프기 마련인데요. 남이섬은 아시안 요리를 판매하는 아시안 패밀리 레스토랑이 동문에 있으며 한식당이 남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딴지펍이라 하며 피자와 파스타를 판매하는 음식점도 있는데요.

 

이중에서 남이섬 여행코스로 추천하는 음식점은 바로 연가지가입니다. 이곳에서는 옛날 갬성을 살려 흔들어 먹는 추억의 도시락을 판매하며 즉석 떡볶이도 맛볼 수 있는데요. 맛과 함께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밥보다는 맛있는 디저트와 차를 원한다면 노래박물관 1층에 있는 스윙까페나 밥플렉스에 위치한 남이아일랜드 북까페, 메이하우스에 있는 메이까페 등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정도면 남이섬의 핵심만을 골라냈다고 해도 좋은데요. 특히 다른건 몰라도 메타세콰이어길과 바이크센터는 꼭 이용해보세요. 바이크센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남이섬을 한바퀴 돌면 분명 가고 싶은 곳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럼 나미나라 공화국에서 즐거운 추억 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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